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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한빛 소식 공지사항

제목, 작성일, 조회수, 내용, 항목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제목 오늘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작성일 2021-04-20 조회수 665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대한민국의 법정 기념일입니다.  
그리고 이에 맞춰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는 기념행사를 개최하는데요
기념식 공식 행사에서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훈장과 표창 등이 수여합니다
또한 4 20일부터 1주일 동안을 장애인 주간으로 정해 각 지방자치단체 및 장애인 단체에서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펼칩니다

장애인의 날 탄생 역사를 살펴보면 1970년도부터 시작하는데요
국제재활협회에서는 1970년도를 재활10’ 으로 정하고각 나라에 재활의 날을 지정기념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서도 마찬가지로 1972재활의 의미가 있는 4월 중 통계적으로 비가 오지 않는 4 20일 택하여 재활의 날’ 행사를 거행하였습니다
이후 1981년을 UN이 세계 장애인의 해로 지정하였고당시 보건사회부는 UN의 권고에 4 20일을  1회 장애자의 날로 정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현재까지 4 20일을 장애인의 날로 기념하게 되었습니다.

 

-장애자장애인장애우?-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부를 때 올바른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요즘에는 장애인이라는 호칭을 많이 쓰는데 처음에는 장애자라는 호칭을 썼다고 합니다
UN의 권고(회원국 장애인 복지 마련)로 장애인에 관한 법 심신장애자복지법(1981)’이 제정되었고이 때 명칭을장애자로 규정했습니다.
장애자는 일본에서 사용하는 장해자를 한국식으로 표기하여 쓴 것인데 보통 사람을 지칭할 때 노동자교육자환자 등 놈 자(
)’를 사용하여 쓰지요
하지만 놈 자
(
)’에 대한 거부감으로 장애인복지법(1987)’이 개정되며 장애인이라 법적 용어가 바뀌었고
현재까지 장애인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한 때 장애인을 완곡하게 부르는 표현으로 벚 우(
)를 사용하여 장애우이라 부르자는 목소리도 나왔으나 장애인 당사자들의 요구(‘장애우라 부르지 말아달라는 의견)와 당사자들이 스스로를 장애우라 칭할 수 없는 한계 때문에 현재는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장애를 가지지 않은 사람은 뭐라고 부를까요
일반인정상인모두 사용하지 않는 단어입니다
장애를 가지지 않은 사람이 일반인과 정상인이라면 장애를 가진 사람은 일반적이지 않고정상적이지 못하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비장애인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사용하길 권장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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